거래 일지 작성 - 어느 정도의 디테일이 과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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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 일지 작성을 진지하게 시작하려고 합니다. 진입/청산, 손익, 세팅 유형, 감정 상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때로는 각 거래마다 소설을 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, 또 다른 때에는 중요한 통찰력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 오랫동안 이 일을 해오신 분들께 묻습니다. 지루하거나 정보 과부하가 되지 않으면서 디테일의 적정선은 어디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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